가계부, 자산관리 앱비교(뱅크샐러드,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가계부 앱의 비교 가계부 앱이라고 하면 대부분 뱅크샐러드를 활용하고 있었다.하나하나 연동해야 하지만 대부분의 금융기관이 연동 가능해 사용하기도 쉽다. 분석도 해주고.그런데 데이터 3법?이 통과되면서 마이데이터가 부각되기 시작한다.오픈뱅킹은 은행 간 자료 개방화?였다면 마이데이터는 보험, 카드 등까지 포함한 자료 개방화?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마이데이터 때문에 뱅크샐러드가 제공하던 나름의 차별화된 서비스는 정보통합으로 일반화됐다. 벤살아, 어떡해.그리고 방살은 관련 법 개정으로 개별 금융기관이 연동 가능하던 서비스에서 마이데이터화된 연동서비스로 변경 제공되고 있어 변경된 상황에서 영문인지 모르겠지만 연동이 불가능한 금융기관이 생겼다.제2금융권에서 다수.. 대신 마이데이터로 네이버나 카카오에서도 자산관리 및 가계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른 곳은 내가 쓰는 2금융권 모두 있는지 알아봤다. 우선 방살제2금융의 정확한 저축은행에 등록할 수 있는 곳이 2곳뿐이다.

페퍼 준비 중이라고 할까, 그게 들어와도 너무 적다. 그리고 분류도 이상하다. 지농이나 새마을금고는 제2금융 아닌가. 변경 후 좋은 점은 네이버페이나 카카오페이에 적립되어 있는 머니? 포인트?도 추가해서 조회할 수 있다.저축은행중앙회와 협의해서 진행하면 될 것 같은데 쉽지 않을 것 같다. 아무튼 너무 적어서 패스.그다음은 카카오페이.연동 화면은 캡처가 불가능하다.다른건 대동소이에서 살 필요도 없는데.. 제2금융권은 23 연동이 가능하다.뱅크샐러드보다는 많이 늘었지만 내가 연결하려는 저축은행은 없다.

마지막으로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는 무려 저축은행이 79개나 있다. 이렇게 전국에 저축은행이 많은가 싶은데 79개면 거의 있을 것 같다.그리고 내가 연결하려는 은행도 있어.

그런데 네이버페이 자산서비스는 네이버페이를 켰을 때 자산서비스가 기본 화면이 아닌 점, 가계부 기능이 너무 미흡한 점 등 때문에 불편하다. 연동 가능한 금융기관의 수는 방대하기 때문에 간혹 들어와 재산변동 추이만 할 예정이다.그래서 가계부는 그동안 자주 쓰던 뱅크샐러드를 당분간 사용해야 해.뱅크샐러드에는 기존에 사용했던 자료가 남아 있어 사용하기도 간단하다. 월간 비교, 사용량 추이 분석 등도 용이하다.결론. 제2금융저축은행을 많이 쓰면 네이버페이가 자산관리 앱 중 가장 좋은 것 같다. 다만 가계부 기능이 너무 없다. 밴세일 업데이트 해주면 쓰고 싶은데 평생 걸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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