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타고 제주도로 갈거야~ 녹동제주도 배편을 알아본다.

최근 김 대표의 집은 제주도에 집을 찾고 있습니다.거창하게 큰 평형의 럭셔리에서 좋은 펜트 하우스는 아니지만, 적당하고 아담한 세컨드 하우스를 알아보고 있습니다.우리는 아이들이 시집, 결혼하면 제주도에 정착할까?작은 계획도 세우고 있어요 뭐, 실현 여부는 모르겠지만^^;;일단 공항과 가까운 제주시 애월읍 쪽이나 햄 독도로 가닥을 잡고 조사하고 있는 곳이지만 2공항이 들어서면 선산도 좋은데..첫째의 중간 고사도 어제 끝났고, 마침 좋은 집이 나오니 정말 급하게 결정된 김 대표의 집의 제주행 w대체 휴일까지 낀 피크 시즌이라서 인원이 많은 김 대표의 집은 항공 편보다는 상대적으로 비용이 싼 배를 타고 제주도에 가기로 결정. 뿐만 아니라 최근 제주도의 자동차 렌트도 너무 비싼 죠;;요즘선을 타고 제주도에 가는 라인이 많아 졌어요.1. 목포-제주 2. 완도-제주 3. 여수-제주 4. 인천-제주 5. 부산-제주 6. 해남-완도-제주 7. 고흥-제주(녹색동항)호크 c···배편이 더 있을지도 모르지 않나!!!우리는 7번 녹음동항에서 출발하는 배편을 선택했습니다.대구에서 차로 가는 길도 적당히 하고 배를 타고 제주도에 갈 시간도 3시간 30분 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사실은 녹동항에서 몇번이나 제주도에 입도한 것이 있네요.

대구에서 밤길을 부지런히 이동하여 도착한 녹동신항 연안여객선터미널.(이름 한번 정말 길어요)^^;;)집에서 엄청 일찍 출발해서 차에서 잠깐 잤어요^^녹동 제주도 배편은 2종류가 있습니다.1.남해고속&CJ대한통운아리온제주호.오전 9시에 출발해서 제주항에 도착합니다.항해 시간이 3시간 30분 정도 됩니다.김 대표 집이 이용한 배도 아리온 제주호입니다.

2. 선라이즈 제주카페리.오후 3시에 출항 성산 도착입니다.항해시간은 3시간 20분 정도.우리는 꽉 찬 일정을 위해 아침에 출항할 배를 선택했습니다.

코로나 방역 시스템.QR체크인은 없지만 안심콜만 가능합니다.손목의 열을 체크하고 통과합니다.

9시 출발 아리온 제주호. 9시 출발인데 차량은 7시 30분까지 선적해야 합니다.일찍 도착해서 6시 30분인가?미리 티켓팅했어요.나중에 혼잡할 때보다 일찍 도착하면 미리 티켓 추천드려요~^^

어른 3, 청소년 2, 소인 1명.총 144,600원 결제.차를 선적하기 때문에 차 1대에 성인 2명은 1명 가격입니다.사람이 먼저 결제한 후 바로 옆 창구에서 차를 따로 결제합니다.어른 3, 청소년 2, 소인 1명.총 144,600원 결제.차를 선적하기 때문에 차 1대에 성인 2명은 1명 가격입니다.사람이 먼저 결제한 후 바로 옆 창구에서 차를 따로 결제합니다.차량은 출발 30분 전까지 선적해야 하며 여객은 출발 10분 전까지 탑승 완료해야 합니다.미리 남해고속에서 발송한 문자에서는 차량은 7시 30분까지 선적하라고 나와 있습니다.녹동제주도 배편 아라온제주남해고속전화번호는 061-842-6111 닌텐도~ 다른 안내사항도 사진확대를 참조해주세요^^차량은 김 대표가 혼자 배에 싣고 녹동신항 연안여객선터미널 대합실에 와서 사람은 따로 탑승합니다.드디어 아리온 제주호에 탑승합니다.레저 시트나 가벼운 상의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아니요, 필참을 하셔야 더 편리하게 제주도에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연휴라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객실 사진을 찍을 수가 없네요 객실마다 꽉 차 있어요.마스크는 무슨 일이 있어도 kf94로 빈틈없이 착용하고 있습니다.배 안이 아니라 밖으로 나가봤어요.소음으로 시끄러운 곳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고,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밖에 식탁 zone이 있거든요. 저희도 간단하게 유부초밥을 싸와서 바깥 벤치에서 먹었습니다.3시간 30분이 이렇게 긴 시간이었을까.. 얼마나 지긋지긋했을까요?객실에서 돗자리 깔고 누워서 밖에나가 w 우리 또 동이 사진도 찍어주고~^^두번째 사진도 찍어주고~ 큰딸은 어디갔어??연휴인데 사람이 좀 많은 것 이외는 행복하게 배를 타고 제주도에 자주 갔는데, 마지막 배에서 내리실 때 좀 짜증을 냈어요.발열 점검을 해서 무슨 명함이 생긴 발열 점검 확인증인가 뭔가 받아 가야 합니다.코로나에 발열 점검을 해야 한다 그러나 그 많은 사람을 콩나물의 시루에 콩나물처럼 세우고 반드시 발열 점검을 해야 했을까..어차피 아까 발열 점검한 것에….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그것은 좀 심했어요.힘들나란히 20분 넘게 기다려서요.그러다가 아닌 코로나도 걸릴지도… 그렇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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