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독다독 과학세이펜가능 유아전집문/사진 유니장
다독다독 과학세이펜가능 유아전집문/사진 유니장
안녕하세요 유니장입니다.:)다독다독과학 4세 첫 유아 전집으로 아이들과 즐겁게 활용하고 있는 딱딱한 과학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현상을 바탕으로 만든 science 동화라 아이들도 저도 부담없이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니장입니다.:)다독다독과학 4세 첫 유아 전집으로 아이들과 즐겁게 활용하고 있는 딱딱한 과학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현상을 바탕으로 만든 science 동화라 아이들도 저도 부담없이 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4살이었는데 너무 일찍 왔나? 싶었는데 다독다독과학은 3단계 시스템으로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어서 뚜뚜처럼 과학이라는 세계에 처음 입문하는 아이들도 스토리에 집중하고 흥미를 갖게 할 수 있어요!
요즘 비도 많이 오고 습하잖아요 하늘에 떠있는 구름을 보고 “엄마, 왜 구름이 검어?”라고 물어서 “비가 오기 때문에 먹구름이 생겼어요.”라고 했는데, 이어지는 무한 반복 ‘왜~’ 그래서 ‘왜~?’에 지치고 격려 과학책의 힘을 빌렸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우주 최강 솜사탕>
누구나 한 번쯤 솜사탕이 구름을 닮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죠?아이들에게도 최고의 간식인 솜사탕 소재라서 눈을 부릅뜨고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도 그런 터무니없는 상상력에서 비롯된 이야기인데, 핵심 개념은 물의 순환이며, 중요한 개념인 물과 수증기, 그리고 구름과의 관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어려운 지식책이 아니라 웃음이 나오는 스토리를 따라가게 됩니다 수증기가 되어 구름이 되고 다시 비가 온 물방울과 친구들의 이야기입니다.
인기가 없던 광안대장의 솜사탕 대장은 매일 부하들을 졸라서 우주 최강의 솜사탕을 만들게 합니다.부하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솜사탕은 ‘물’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아무 맛도 나지 않았습니다. 물이 특이한 구름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인기가 없는 것도 당연했습니다. 거기서 달콤한 맛을 내는 설탕을 사용하기로 하겠습니다!유아전집을 읽기 전에 제가 책을 먼저 보고 ‘호기심 가득한 과학원리’ 부분이 저희 4살짜리 아들 내미에게 조금 어려우면 다음에 남겨놓기도 했습니다. 오늘의 책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같이 읽었습니다.실제 설탕도 만져보고 물의 다양한 상태 변화를 관찰했습니다.비가 와서 젖은 땅, 차가운 음료 표면에 응결된 물도 만져봅니다.차가운 얼음도 만져봤는데 막내가 더 재밌었대요아이의 일상생활 속에서 가까이 만나는 현상들이 모두 과학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조금씩 알게 됩니다.독후활동도포함되어있기때문에책을읽고끝나는것이아니라다시한번생각나게하고개념을정리할수있기때문에그런점도장점입니다.다독다독과학은 세이펜이 되는 유아 전집입니다.집에 세이펜 하나쯤은 있죠?아이를 키우는 집에 하나씩은 꼭 있어야 한다고 해서 너무 빨리 걸고 활용하지 못했는데 이제야 빛을 보고 있는 세이펜 ‘핀파일매니저’ 프로그램에서 ‘다산아이’ 출판사 검색해서 다운로드~아시다시피 세이펜이 책을 리얼하게 읽어주기 때문에 책은 항상 엄마한테만 가져온 아들도 세이펜을 툭툭 치면서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엄마도 잠시 숨을 거둔답니다 아침에도 요즘은 빨간펜소리가 어디선가 들려가다 보면 혼자 일어나서 열심히 읽고 있는 아들 램^^오늘은 다독과학 세이펜 가능 유아 전집을 소개했어요 오늘도 행복한 육아 되세요 :)오늘은 다독과학 세이펜 가능 유아 전집을 소개했어요 오늘도 행복한 육아 되세요 :)오늘은 다독과학 세이펜 가능 유아 전집을 소개했어요 오늘도 행복한 육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