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TV 가격 7일간 무료 플러스 추천 드라마 영화

애플TV 가격 7일 무료 플러스 추천 드라마 영화 각종 오리지널 시리즈들의 홍수 속에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는 중··· 요즘 내가 집중적으로 보고 있는 작품이 하나 있다. 바로 애플TV플러스에서 최근 개봉한 우리는 대실패했다라는 드라마. 아마 보고 있거나 이미 3회까지 다 보신 분들도 계실 텐데, 제가 좋아하는 재러드 레토가 나와서 보고 있다. 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이 작품을 스트리밍 해주는 곳이 애플TV+다. 아마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일종의 넷플릭스처럼 다양한 영화나 작품을 스트리밍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애플TV 가격은 월 얼마를 내면 볼 수 있는지, 그리고 넷플릭스처럼 한 달 무료로 사용한 뒤 정액제로 전환되는지 등 여러 부분에 대해 확인해보자. 그리고 볼만한 영화랑 드라마도 몇개 추천해볼게.일단 애플TV의 정의를 알아보자.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뒤에 플러스를 붙이는 게 맞다. 다만 애플 TV는 애플의 하드웨어, 스마트 미디어 플레이어를 의미한다. 따라서 넷플릭스와 같은 OTT를 말한다면 정확히 애플 tv 플러스가 맞는 표기다. 국내에서 혼용되는 경우가 있어서요.일종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로 미국에서는 2019년 11월 출시됐으며, 한국에서는 2021년 11월 출시됐다. 상당히 늦게 출시된 편이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오리지널 시리즈도 점차 제작되고 릴리징되고 있고, 다른 OTT들과의 대결도 시작되고 있다. 제가 보는 OTT들···애플TV 가격의 경우 요금제는 월 6500원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일주일간 무료로 체험을 해보고 나서 요금이 차감되는 형식이다. 특히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 맥북 등 애플 기기로 신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개월 무료 구독권을 제공하기도 한다.게다가 패밀리 서비스 기능이 있기 때문에 한 계정에 최대 6명까지 등록 및 이용이 가능하다. 넷플릭스가 총 몇명이더라? 4명이었나? 그거에 비하면 더 많이 볼 수 있어서 좋다.실제 지난해 11월 론칭된 이후 제대로 볼만한 오리지널 시리즈 드라마가 거의 전무했다. 그래도 요즘 이것저것 다양한 작품들이 나오시는 분한국에서는 그 출발점이 된 작품이 배우 이선균이 주연하는 닥터 브레인. 이는 애플TV가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기도 하다. 혹시 궁금하신 분이 있다면, 꼭 보세요… 믿고 보는 배우 이선균이 나와서 뭔가 지금까지 봐왔던 다른 작품들과는 다른 느낌. 나의 경우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국내 한국 작품도 있지만 주로 외국물. 미국 드라마 위주로 많이 볼 수 있어. 특히 마이너한 작품도 있어서 찾아보는 재미가 있을거야!애플TV 영화도 나름 많다. 최근 볼거리로는 메이의 새빨간 비밀,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안테벨룸,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중경숲이 있다고 한다.일단 일주일 동안 돈 안 내고 볼 수 있으니까 평소에 보고 싶었던 시리즈가 있었는데 넷플릭스나 왓챠, 웨이브, 티빙에 없으면 여기를 통해서 봐도 될 것 같아.애플TV 무료의 경우 1주일만 해당되며, 지난 1주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내가 등록 연동시킨 카드를 통해 월 6500원이 결제된다.그래도 위에 있는 것처럼 약정기간은 따로 없고 갱신일 최소 하루 전까지 설정 애플 아이디로 언제든 취소가 가능하다는 것. 취소까지의 요금제가 자동 갱신된다고 하니 이점 참고하자. 그래도 가격이 한 달에 6500원 정도면 정말 저렴한 것 같아. 스타벅스 커피 한 잔 값이다.애플TV의 드라마도 은근히 많다. 제가 최근 보고 있는 <우리는 대실패했다>에서 시작해서 ‘용의자들’, ‘SEE 어둠의 날들’. <DR.브레인>, <콜>, <인베이션>, <파운데이션>, <루징 앨리스>, <테헤란>, <제이컵을 위하여>, <서번트>, ‘모스키토코스트’ ‘트루스 비트드’까지 굉장히 많은 분.그 중에서도 이번 주 금요일에는 미국 드라마 ‘파친코’가 개봉한다. 미국 드라마인데, 한국 배우 이민호를 비롯해 윤여정 선생님이 출연하는 기대작그 중에서도 이번 주 금요일에는 미국 드라마 ‘파친코’가 개봉한다. 미국 드라마인데, 한국 배우 이민호를 비롯해 윤여정 선생님이 출연하는 기대작글을 통해 애플TV 가격과 여기서 볼 만한 드라마 추천까지 모두 해봤다. 솔직히 요즘 OTT에만 한 달에 최소 5만원 이상은 들어가는 것 같은데, 그래도 극장에 가는 것 치고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넷플릭스만 해도 한 달에 17000원, 디즈니 플러스 10000원이니까 이것만 해도 2만7천원이나 벌벌… 그래도 난 술 담배를 안 하니 그걸 네가 지불하는 가격으로 생각해 보면 나쁜 건 아닌 것 같아. 그런데 우리는 대실패했다.매우 재미있다··· 볼만해!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