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셰프의 즐거운 마지막까지 편안한 여정

영화 아메리칸 셰프는 카를로스 카스타네다.감독이 연출한 2014년 영화로 요리를 통해 자신의 꿈을 이뤄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칼·카스파는 자신의 요리에 대한 열정과 창의성을 발휘하기 위해서 레스토랑을 그만두고 새로운 요리 프로젝트를 시작하겠습니다.그 과정에서 그는 가족과 함께 여행하면서 새로운 음식과 문화를 경험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서 자신의 진정한 열망을 찾는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영화는 갈등이나 절정보다 주인공의 성장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취급합니다.또 영화 속 다양한 음식과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는 관객에게 큰 즐거움을 줍니다.아메리칸 요리사는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는 영화에서 편안한 영화의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에 추천 작품입니다.아내의 고향인 쿠바에서 맛있는 샌드위치를 발견한 주인공의 칼은 이를 판매하기 위해서 푸드 트럭을 시작합니다.그의 전 주방장인 마틴과 아들과 함께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샌드위치를 팔게 됩니다.아들의 SNS홍보 덕분에 푸드 트럭은 성공을 거두고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성장합니다.이 영화는 갈등과 반전 없이 주인공들이 성공하는 모습을 그리며 편하게 잘 보는 영화였습니다.영화를 보면서 학창 시절의 SNS마케팅의 성공 예로서 배운 미국의 KOGIBBQ를 생각 났다.아메리칸 셰프의 실사판 Kogibbq KOGI BBQ는 몇년 전에 교민이 푸드 트럭을 타고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타코와 불고기를 퓨전 주는 스트리트 푸드를 팔아서 크게 성공한 푸드 트럭입니다.영화에 등장하는 푸드 트럭이 KOGIBBQ의 판매 방법, 홍보 방법 등과 매우 흡사한 생각이 들었지만, 아마 영화 시나리오 작가도 KOGIBBQ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고 미국 요리사를 만든 것은 아닐까.한편 생각합니다.영화를 보는 내내 배를 곯는 장면 몇개를 마지막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아메리칸 요리사는 요리를 통해서 소통하는 가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고 KOGIBBQ의 성공 스토리는 마케팅 전략과 창의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또 푸드 트랙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이 어떻게 성공을 거둔 것인지 고민하고 보았습니다.이런 말은 젊은이들에게도 큰 영감을 주는 것 아닌가.영화를 보면서 배운 것이 많았고 그것들을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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