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미드<Guillamo del Toro’s Cabinet of Curiosities(기렐모·델 토로의 호기심의 방)>은 넷플릭스보다! 오늘 소개하는 신작 미드<기리에루모·델·토로의 호기심의 방>은 할로윈에 앞서고 공개된 넷플릭스의 새로운 공포 앤솔러지 시리즈에서 기리에루모·델 토로 감독이 직접 썼는지 본인이 좋아하는 단편 소설을 모으고 총 8편의 에피소드가 되고 있습니다. 25일에 공개된 제1화”Lot36(36번 창고)”은 기렐모·델·토로 감독이 쓰는 연출까지 맡은 에피소드. 기리에루모델·토로 감독 외에도<큐브> 빈 셍츠오·나탈리 감독,<MT맨>데이비드·후리아 감독,<바바 도둑>제니퍼·켄트 감독 등 공포 장르에 일가견이 있는 감독이 연출에 참여하는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감독만큼 매회 에피소드에 출연하는 배우도 심상치 않지만, 영화, 미국 드라마를 자주 보는 분이면 낯익은 얼굴이 많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다운톤…애비>던·스티븐스,<해리·포터>르파트·그링토,<워킹 데드>앤드류, 링컨, 그리고 소피아·부산 테라 등 호화 출연진으로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기렐모·델 토로의 호기심의 방>은 25일(화)1~2화가 공개되면서 향후 3일(물~금)2부씩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입니다.(전 8부작)우선 기리에루모·델 토로 감독 하면,”빵의 미로(2006)”이 가장 유명합니다. 비교적 최근 나온 영화”나이트메어·엘리”도 나는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영화 감독으로서 잘 알고 있지만, 드라마를 만드는 것은 처음은 아닙니다. 2014년 FX에서 방송됐던 『 The Strain』이 기리에루모·델 토로 감독의 작품이네요. 오늘 업계에서 장인으로 꼽히는 감독인 만큼 자신의 이름을 내걸었던 그의 야심과 꿈이 담긴<기리에루모·델 토로의 호기심의 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만, 관심 있는 분들은 이 기회에 놓치지 않고 확인하고 보세요. 한편”호기심의 방”에 대해서 기리에루모·델 토로 감독은 정상적인 세계 밖에 존재하는 현실, 즉 변칙과 호기심을 보이려고 출발했다는데, 그것이 우리의 마음 속에 있어도 우주에 있어도 이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에게 “공포”란 무엇인가, 혹은”공포”가 될 수 있는 바로 그 본질에 대해서 생각했다고. 그 본질은 마법에서 그로테스크하고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재와 장르에서 섬뜩한 분위기를 전달할 예정입니다.60분 상당한 1화”Lot36(36번 창고)”은 수십년간 창고를 임대하고 온 남자가 죽으면 그가 사용하던 창고를 경매에서 낙찰한 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하고 전문가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다는 교훈이 아닌 교훈을 주는 일화가 아니었을까. 긴장감을 조성하는 장치가 있지만 그다지 무섭지 않았습니다.오래 전에 이런 드라마가 있었군요. <마스터스·오브·공포>와 매 에피소드 유수의 감독이 연출 각본에 참가하던 중 당시 마니아 층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한 일화는 영화 못지않은 완성도로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어지는 이야기도 없을 뿐만 아니라, 에피소드마다 각각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1~2화만 나온 현 시점에서 모든 에피소드가 재밌다고 장담 못하지만 평소 공포 영화를 좋아해서 즐기고 보실 분들이라면 한번 확인하고 볼 만하다고 생각됩니다. 평단의 평가도 긍정적이다. 우선, 무서워서 무섭지 않는지 상관 없이 1화는 충분히 재미 있었습니다. <트와일라잇 존> 같은 드라마를 재미 있게 보면 한번 확인하면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장르의 드라마를 소개할 때 얼마나 무서운지 질문을 받거나 합니다만, 저는 대개 두렵지 않다고 하는 편입니다. 내가 무서운 것을 아주 잘 본다기보다 사실은 동양의 호러 영화와 서양 공포 영화는 살결이 다르잖아요? 최근 내가 본 것 중에서 말하면, 넷플릭스에 있는 대만 영화”주식”이 가장 무서웠어요. 나는<곡성>,<런 존>,<학원> 같은 소재의 아시아 공포 영화가 무서운 분이지만 그렇지 아니면 서양 공포 영화에 대해서는 별로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편입니다. 사실 이쪽은 무섭기보다는 잔인하다고 보는 것이 옳을 거에요. 참고하세요. 아마도 금요일까지는 자기 전에 이를 2개씩 보면서 하루를 마감하고 생각합니다.오래전에 이런 드라마가 있었죠. <마스터즈 오브 호러>와 매 에피소드 유수의 감독들이 연출, 각본에 참여하던 중 당시 마니아층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어떤 에피소드는 영화 못지않은 완성도로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연결되는 이야기도 아닐 뿐만 아니라 에피소드마다 각기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을 텐데, 1~2화만 나온 현 시점에서 모든 에피소드가 재밌다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평소 공포영화를 좋아하고 즐겨보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확인해볼 만하다고 생각됩니다. 평단의 평가도 긍정적이다. 일단 무섭고 무섭지 않든 상관없이 1화는 충분히 재밌었어요. <트와일라잇존> 같은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셨다면 한번 확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장르의 드라마를 소개할 때 얼마나 무서운지 질문을 받곤 하는데 저는 대체로 무섭지 않다고 말하는 편입니다. 제가 무서운 걸 너무 자주 본다기보다는 사실 동양 공포영화랑 서양 공포영화는 결이 다르잖아요? 내가 최근에 본 것 중에서 말하자면 넷플릭스에 있는 대만 영화 ‘주’가 가장 무서웠어요. 저는 <곡성>, <랑종>, <주>와 같은 소재의 아시아 공포영화를 무서운 편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서양 공포영화에 대해서는 별로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편입니다. 사실 이쪽은 무섭다기보다는 잔인하다고 보는게 맞겠죠. 참고해주세요. 아마 금요일까지는 자기 전에 이걸 두 편씩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할 거예요.2022년 신작 미드: 마이크 플래너건 신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The Midnight Club(자정클럽)’ 매년 이맘때면 넷플릭스에서 기다리는 것이 있는데 마이크 플래너건의 신작 드라마입니다. <힐…blog.naver.com2022년 신작 미드: 마이크 플래너건 신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The Midnight Club(자정클럽)’ 매년 이맘때면 넷플릭스에서 기다리는 것이 있는데 마이크 플래너건의 신작 드라마입니다. <힐…blog.naver.com2022년 신작 미드: 마이크 플래너건 신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The Midnight Club(자정클럽)’ 매년 이맘때면 넷플릭스에서 기다리는 것이 있는데 마이크 플래너건의 신작 드라마입니다. <힐…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