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플링클,치즈볼,콜라기프티콘 주문해보기

지난 ‘프라닥 고추마요’에 이어 이번에는 푸딩클 포스팅이다.BHC프링클+치즈볼+콜라 1.25L 카카오톡 기프티콘에서 먹은 후기.최근에 치킨복이 터졌어.오늘도 치킨, 내일도 닭, 치킨 이즈 마이 라이프.사실 나는 치킨보다는 피자를 좋아하는데…그런 사람이 솔직하게 남겨본 리뷰다.

마요네즈…?

마요네즈…?

마요네즈…?

BHC치킨 공덕점 서울 특별시 마포구 백범로 205(신공덕동, 펜트 라우스)101동 B232호

BHC치킨공덕점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 205 (신공덕동,펜트라우스)101동 B232호

*BHC기프티 콘 포장 주문 방법:가게에 전화해서 쿠폰에 적힌 바코드 번호를 읽어 주면 된다.미리 전화 주문 해놓고 공덕 역 바로 앞에 있는 BHC공덕점에서 포장하고 집으로 돌아갔다.집 앞에 가게가 있는데 배달비를 내는 것은 아까우니까.그래도 bhc치즈 공의 이름이 원래 달콤한 사쿠라 치즈 공이었어.

*BHC 기프티콘 포장 주문방법 : 매장에 전화하셔서 쿠폰에 적혀있는 바코드 넘버를 불러주시면 된다.미리 전화주문을 해놓고 공덕역 바로 앞에 있는 BHC공덕점에서 포장해서 집으로 갔다.집 앞에 가게가 있는데 배달비 내기 아까우니까.근데 bhc치즈볼 이름이 원래 달달한 바삭치즈볼이었어.

콜라가 있었는데 소주랑 맥주도 준비해줬어.치킨이랑 맥주 말고 치킨이랑 맥주 뛰게.세게 가자 이거야~

무의 세팅 완료.빨리 치킨으로 주세요. 현기증이 납니다.지금까지 치킨 무 국을 먹는 사람은 나 이외에 엄마와 남자 친구밖에 보지 않는다.우에앙모고? 이렇게 맛있는데?

그렇게 BHC플링클 영접.노란 카레색 가루가 듬뿍 묻어 있는 것이 눈으로 보기만 해도 벌써 즐겁다.균일하게 칠했다면 아름답지 않았을 거야.군데군데 끈적끈적한 곳도 있고 걸쭉하지 않은 곳도 있으니 더 조화를 이루고 있겠지.(무슨 소리야?) 달콤하고 치즈 고소한 향이 난다.따뜻한 열기는 덤.

소맥으로 건배해.점심에 먹은 거 차가운 소맥으로 식도 씻어주고

우선 bhc치즈 볼에서 먹어 보자.아니, 여기에도 치즈 국이 생기는데?전에 먹은 프라 덕으로도 치즈 국이 나오고 당황했는데.한 입 씹으면 즈루즈루와 치즈에서 물?국?이 입 안에 퍼진다.뜨겁고 맛있네.치즈는 적당히 짜고 뺨은 바삭바삭하고 있다.그렇지만, 언제나 치즈 볼 먹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이래봬도 그 바삭바삭한 볼의 틀의 표면에 맛이 좀 붙어 있으면 좋지 않나!!!너무 홈런하고 있을 뿐이잖아요?(표면에 맛이 없는 것은 일부러 겉과 속의 조화를 추구하기 때문에 대기업에서 만든 전략인가?)?

프라닥 고추마요치킨, 블랙치즈볼:카카오톡 선물 기프티콘 배달 주문 한 달 전 생일에 친구가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프라닥 기프트콘을 보내줬다. 생일선물로 치킨이라니 땡큐네… blog.naver.com

cf) 저번에 먹었던 프라닥 고추마요 포스팅 개인적으로는 프라닥 블랙치즈볼이 더 맛있더라.내가 제일 좋아하는 닭 부위 닭날개. 음, 마시전.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지.한입 씹으면 입 주위에 노란 가루가 묻는데 그 맛으로 먹는 거야. 쯔쯔라이트가 많이 떨어지니까 앞에 접시를 놓고 먹는게 좋아.나중에 테이블에 떨어진 노란 가루를 모두 치우려면 행주로 힘들게 쓸어야 하는데 밑접시 하나만 미리 깔아놓으면 방지할 수 있다.지점 by 지점이겠지만 부위별로 가루가 조금 묻히지 않은 조각도 있다.아~차… 하면서 먹고 있어도, 그런 시즈닝이 적은 것을 보면, 유감이야. 모순이야… 인간이란…?후후내가 제일 좋아하는 닭 부위 닭날개. 음, 마시전.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지.한입 씹으면 입 주위에 노란 가루가 묻는데 그 맛으로 먹는 거야. 쯔쯔라이트가 많이 떨어지니까 앞에 접시를 놓고 먹는게 좋아.나중에 테이블에 떨어진 노란 가루를 모두 치우려면 행주로 힘들게 쓸어야 하는데 밑접시 하나만 미리 깔아놓으면 방지할 수 있다.지점 by 지점이겠지만 부위별로 가루가 조금 묻히지 않은 조각도 있다.아~차… 하면서 먹고 있어도, 그런 시즈닝이 적은 것을 보면, 유감이야. 모순이야… 인간이란…?후후짜서 달콤하고 힘들다.음료수를 많이 마시게 된다.목이 메는 맛이라는?콜라도 벌컥벌컥 마시고 술도로 마시고.함께 온 저 하얀 디쯔핑그소ー스을 찍어 먹는 것 같은데, 나는 붙이지 않는 게 더 맛있었어.저 흰 소스는 치즈 공을 찍어 먹을까?잘 모르겠다。흰 소스로는 마요네즈 같은 느끼한 맛만 해라.통째로 닭은 그대로 먹는 것이 가장 맛있다.치즈 공을 그 흰 소스에 찍어 먹고 보면 다만 공만 먹는 것보다는 나은 마음도 한다.옷의 두께도 적당하고 한조각의 크기도 적당하다.시즈닝은 지나치다.약 3일치 필요한 나트륨 수치를 다 잡고 충족 맛.푸딩 쿠르를 먹을 때 손가락에 붙은 것을 다 피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인정?이 손가락을 바로 물에 비누로 씻는 사람 없어요??쪽쪽 다 먹지 않으면 안 된대(울음).치토 스의 과자를 먹을 때도 모두 그렇게 하잖아.요구르트의 뚜껑을 우습게.다른 감자와 양념 치킨은 한마리 주문하면 보통 둘이서 전부 먹는 편이지만, 이 푸딩 쿠르는 항상 주문할 때마다 2~3조각씩 남기게 된다.아마 맛이 너무 강한 때문이 아닐까.아무래도 노란 가루 양념이 강해서인지 금방 질리는 느낌이다.이상하게도, 밥 같은 한국 음식은 많이 먹을 수 있지만, 치킨은 잘 먹지 못하는.그래도 맛있게 먹었다.나란 사람은 원래 음식의 맛을 강하게 먹는 사람이니까… 그렇긴 원래 맛을 약하게 먹는 우리 엄마 같은 사람이라면 짜라고 욕을 말할지도. 위에서 말했듯이 저는 치킨보다 피자가 좋다.이번에는 친구가 선물에서 카카오 톡 기프티 콘을 보내우연히 먹어 보게 되었는데, 그래도 제 입에는 여전히 피자가 더 입에 맞는 것 같다… 그렇긴 사람을 보면 모두 이 메뉴에 열광하는데.음, 맛이 없는 게 아니라 확실히 맛있었고, 이 메뉴만의 시즈닝 덕분에 존재감이 강하지만 그래도 나는 고구마 피자가 더 맛있는 느낌이야.bhc푸딩 쿠르, bhc치ー즈보ー루기후티콤을 주문하고 먹는 솔직히 검토 끝.#BHC#치즈 공#BHC푸딩 쿠르BHC 골드킹 리뷰영종도 국제업무단지 bhc치킨 인천공항점 메뉴 ‘골드킹’ 포장 원래는 교촌 허니콤보를 먹고 싶었지만 이 영종도 업무단지에는 교촌치킨이 없다. 하고 BHC의 ‘…’ blog.naver.comBHC후라이드 양념 반반리뷰BHC 반반(후라이드 반반 양념 반반) – BHC치킨운서점 매장이용 기프티콘 사용 그저께 중복이라 치킨 가지러 다녀왔다. 마침 BHC치킨 기프티콘이 생겨서 무료로 먹고 왔어. (치킨기…blog.naver.com )BHC 반반(후라이드 반반 양념 반반) – BHC치킨운서점 매장이용 기프티콘 사용 그저께 중복이라 치킨 가지러 다녀왔다. 마침 BHC치킨 기프티콘이 생겨서 무료로 먹고 왔어. (치킨기…blog.naver.com )BHC 반반(후라이드 반반 양념 반반) – BHC치킨운서점 매장이용 기프티콘 사용 그저께 중복이라 치킨 가지러 다녀왔다. 마침 BHC치킨 기프티콘이 생겨서 무료로 먹고 왔어. (치킨기…blo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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