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T컴퓨터 잉훌엥사ー화니입니다.오늘은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서비스 Surface시리즈 중 태블릿과 노트북의 기능이 결합된 2in1창 노트북”표면 북 3″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2020년 5월 6일 코로나에 의한 마이크로 소프트에서는 별도 언팩 없이 표면 북 3을 출시했지만 2in1노트북에서는 대체재가 없는 스펙에서 인기가 많은 모델입니다.
먼저 서페이스북3는 13.5″와 15″ 두 가지 크기의 버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3.5인치는 10세대 인텔 코어 i5와 i7 CPU로 이원화됐으며 내장 그래픽으로 GTX 1650 Max-Q가 장착돼 있습니다. 한편 15인치는 i71 버전으로 출시되며 그래픽 카드도 한 단계 위의 GTX 1660 Ti가 내장돼 있습니다. 오늘은 15인치 최상위 버전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서페이스북3는 15인치 버전은 10세대 인텔 코어 i7-1065 G7을 탑재했으며 16/32GB LPDDR4X 메모리. 그리고 256GB에서 2TB까지의 스토리지 용량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별도로 Micro SDXC 2TB를 공식 지원하기 때문에 굳이 스토리지가 높은 모델을 선택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어 2in1Windows태블릿 겸 노트북인데도 표면 북 3은 외장 그래픽으로 NVIDIAGeForce GTX 1660Ti with Max-Q 6GB가 탑재되어 있었고, 사무용 용도 이외에도 기본적인 게임을 즐기고 편집 작업이 가능합니다.물론 고 게임용 노트북에 비해서 고사양에 보이지는 않지만 GTX1660Ti정도면 롤과 FIFA, 그리고 버그 옵션의 타협이 가능한 수준입니다.또 Business Modle에 한 NVDIA Quadro RTX 3000 Max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15인치 3240×2160해상도를 지원하는 PixelSense Display는 RGB서브 픽셀 방식의 TFT LCD액정 패널이 사용되고 멀티 터치 대응의 정전식 터치 스크린을 지원합니다.또 일반적인 노트북이 아니라 디스플레이와 키보드가 분리되는 2in1제품으로, 노트북, 또는 태블릿의 2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어 4096필압의 Surace Pen을 지원하며 도면이나 필기 등 다양한 작업이 가능합니다.기본적으로 표면 북 3은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제품인 만큼 운영 시스템으로서 Windows10Pro가 설치되고 Windows환경에서 호환성 있는 프로그램은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즉, 펜슬을 사용할 수 있는 창 태블릿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전면 500만 화소, 후면 8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으며 802.11ax 규격의 와이파이6를 통한 고속 인터넷 연결과 Blutooth v5.0을 활용하여 다양한 주변기기와의 원활한 호환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I/O포트를 보면 USB 3.2 Type C x 1, Type A x1, 3.5mm, Surface connect x1로 구성되어 있습니다.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썬더볼트4가 미탑재되어 있고 물론 그래픽카드가 탑재되어 있어 고사양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고 노트북으로서는 이해가 되지만 태블릿이 1.9kg이라는 것은 다소 휴대하기에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환희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