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인구가 한가족인 근친상간의 섬? ‘바운티호의 반란’ 후손들
총인구 50명이 조금 넘는다는 피케언 제도(Pitcairn Islands)에 왔다. 고등학교나 대학에 다니기 위해 외국으로 유학을 간 학생들, 그리고 잠시 머물러 온 외국인이나 관광객을 포함하면 총 인구수는 매년 조금씩 매우 민감하게 바뀐다고 한다. 남태평양 한가운데 타히티와 이스터 섬 사이에 위치하며 British territory로서 4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어 제도라 불린다.이번에는 한국 크루즈가 섬 주위에 앵커는 데 성공했다.” 잔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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